From. 재주상회 홍서윤 PD
홍서윤은 브랜드의 흩어진 생각들을 정리하고 엮어, 이야기로 풀어내는 사람이다.
로컬에서 일하면 성장은 느릴 거라고 생각했어?🤔
홍성에서는 조금 다른 공식이 작동하고 있었어. 걷고, 먹고, 연결되는 방식으로 아주 현실적인 성장이 만들어지고 있었거든✨
서울에서 ‘정답에 가까운 경로’를 밟던 사람들이 홍성의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로 내려왔어.
2026년 1월 8일 홍성에서 진행된
'뉴웨이브 로컬 2026 인사이트 투어'에서는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수료자 17명이
홍성의 창업가들과 만났어.
유기농 밀키트 브랜드 초록코끼리의 김만이 대표는 매일 새벽 농장으로 출근하며 신뢰부터 쌓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그 신뢰는 폐기 위기에 놓인 방울토마토 30톤을 완판으로 바꾸는 기회로 이어졌어🍅
로파스 2024의 자랑스러운 수료자,
신성혁 막걸리의 신성혁 대표는 로컬 창업을 ‘생존 전략’으로 설명했어.
그는 낮은 고정비, 높은 마진 구조를 지닌 로컬이야말로 비즈니스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해.
홍성 한돈으로 소시지를 굽는 튜베어의 전진표 대표는 ‘느슨하지만 실력에 기반한 연대’를 이야기했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그게 로컬에서 관계를 오래 가져가는 방법이라고 말했지🔗
유기농 식료품점 물풀들의 변산노을 대표는 외지인으로서 농부들과 시간을 나누며 쌓아온 신뢰가 협업과 확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줬고.
각자의 속도로 자리 잡은 창업가들은 로컬이 결코 낭만만으로 버텨지는 공간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했어.
홍성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에서 만난 이들은 로컬을 ‘서울의 대안’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지속시키기 위한 가장 정직한 선택지라고 말했어.
낮은 고정비, 현실적인 수익 구조, 그리고 내가 선택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서울의 공식을 벗어난 사람들, 그들이 몸으로 만들어온 로컬의 성장 방정식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읽어봐 👇 |